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민호 군 또래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생애 첫 노동 현장에서 더 이상 죽고 싶지 않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교육적 가치를 찾을 수 없는 현장 실습은 배움의 장이 아니라 두렵고 위험한 일터일 뿐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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