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오늘 낮 1시 현재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107명과 헬기 2대, 펌프차 2대 등 장비 11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매립장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오늘 낮 1시 현재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107명과 헬기 2대, 펌프차 2대 등 장비 11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매립장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