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 맹활약' 신한은행, KDB생명 제압…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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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64대 55로 제압하고 단독 3위에 올라섰습니다.

골 밑을 장악한 외국인 선수 쏜튼이 20득점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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