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1주일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2018년도 수능이 끝났습니다. 장장 12년의 대장정을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 해방감이 끝일까요? 수험생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그들의 심리 상태와 해주면 좋은 말 등을 정신과 전문의에게 물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그래픽 김태화
자연재해와 1주일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2018년도 수능이 끝났습니다. 장장 12년의 대장정을 마친 수험생들의 마음, 해방감이 끝일까요? 수험생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그들의 심리 상태와 해주면 좋은 말 등을 정신과 전문의에게 물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