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HOT 브리핑] 국방의 의무 다하는 군인에 박수를…'전우가 남긴 한마디'


동영상 표시하기

목숨을 걸고 귀순 병사를 구조한 부사관 2명과 한국군 대대장을 생각하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허성희 씨가 부른 '전우가 남긴 한 마디'라는 노래를 틀었습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노래 가사처럼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매서운 겨울 추위가 몰아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HOT 브리핑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