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 만에 쓰러지고 11초 만에 KO…최단시간 기록 작성 이성훈 기자 입력 2017.11.22 08:11 수정 2017.11.22 08:11 동영상 표시하기 복싱 세계타이틀전 사상 최단시간 KO 기록이 새로 작성됐습니다. 경기 시작 6초 만에 상대를 쓰러뜨렸고, 11초 만에 KO가 선언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