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7년 11월 22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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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의 아들이 또다시 물의를 빚자 김 회장은 자식 키우는 게 참 마음대로 안된다고 안타까워 했다고 하죠. 저 역시 아버지로서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김 회장 자신의 과거 행적을 보면 창업주인 고 김종희 회장께서도 김 회장의 지금 그 안타까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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