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의 강진이 지나간 경북 포항. 무너진 집을 뒤로하고 대피소로 피해 온 이재민들은 또다시 여진의 공포와 강추위에 맞서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제쯤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획 최재영, 김여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펀딩운영 이슬기, 한승희
규모 5.4의 강진이 지나간 경북 포항. 무너진 집을 뒤로하고 대피소로 피해 온 이재민들은 또다시 여진의 공포와 강추위에 맞서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제쯤 안전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획 최재영, 김여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펀딩운영 이슬기, 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