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 발레 삼매경…"내 몸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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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의 연기자 성유리가 발레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매일 매일 조금씩 나의 몸과 친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발끝을 세워 우아한 동작을 취했다. 

핑클로 데뷔 당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만틈 발레복도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소화한 모습이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4년간 교제한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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