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은행·경남은행 "지진 피해 기업·주민 지원" KNN 입력 2017.11.20 19:17 수정 2017.11.20 19:17 동영상 표시하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5억 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생활 안전자금을 지원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오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