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 33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7번 국도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오른쪽 20m가량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임모(28)씨가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8시 33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7번 국도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오른쪽 20m가량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임모(28)씨가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