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동 양재대로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비실 내부에서 사용하던 멀티콘센트에서 처음 불이 붙은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동 양재대로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비실 내부에서 사용하던 멀티콘센트에서 처음 불이 붙은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