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 태권도계의 히딩크로 불리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만년 꼴찌였던 카메룬을 단숨에 아프리카 최강팀으로 만든 장본인은 코이카 국제봉사단원이었던 정우민 씨. 아프리카에서 역사를 쓰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코이카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 태권도계의 히딩크로 불리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만년 꼴찌였던 카메룬을 단숨에 아프리카 최강팀으로 만든 장본인은 코이카 국제봉사단원이었던 정우민 씨. 아프리카에서 역사를 쓰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코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