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미셸 리우 씨는 지난 일 년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증샷'을 남깁니다. 그런데 그가 사진을 찍는 법은 조금 특이합니다. 항상 보여주기식 아름다움만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그녀는 '두턱'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획 최재영, 박채운 / 그래픽 김태화
21살 미셸 리우 씨는 지난 일 년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증샷'을 남깁니다. 그런데 그가 사진을 찍는 법은 조금 특이합니다. 항상 보여주기식 아름다움만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그녀는 '두턱'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획 최재영, 박채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