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7년 11월 1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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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현장의 심각한 피해 상태를 보면 지금 대피소에서 불안하고 불편한 밤을 보내고 있는 1천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언제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곧 본격적인 겨울이 올 텐데, 우선 이분 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거주할 수 있는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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