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지진 안전지대는 옛말…한반도, '지진 도미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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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영주 서울시립대 교수, 홍태경 연세대 교수, 임광기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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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새 5.0 이상 지진 두차례…'지진 도미노' 되나?

홍태경 교수

"경주 지진으로 남서쪽인 포항에 큰 응력 쌓여 있어"

"포항, 강진에 이어 여진 발생 확률 아주 높은 상태"

"영남권뿐 아니라 수도권?충청권 역시 안전지대 아냐"

"한반도, 규모 7.0 이상의 역대급 강진 발생 가능성"

이영주 교수

"지진 발생 시 '머리 보호' 우선으로 한 후 평지로"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냐…대피요령 숙지 필요"

● '지진 안전지대' 아냐…내진설계 강화 필요성

이영주 교수

"지진 주요 발생지역인 영남권 위주의 내진보강 시급"

"학교 등 대규모 인원 수용할 건물의 내진설계 중요"

임광기 논설위원

"한국도 지진 '사각지대'…日아닌 한국형 안전기준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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