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필요시 예비비 지원"


동영상 표시하기

정부도 피해를 입은 포항과 인근 지역에 지원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이번 지진에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이 생업에 지장이 없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하고 필요하다면은 정부가 임시로 동원할 수 있는 예비비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