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70살 김 모 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1천 4백6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70살 김 모 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1천 4백6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