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산후조리원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에 의해 자체진화됐지만, 산모와 신생아를 포함해 6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산후조리원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에 의해 자체진화됐지만, 산모와 신생아를 포함해 6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