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고, 자취를 시작하면 가족과의 식사시간이 그리워집니다. 가족 밥상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고, 과일·채소 섭취율을 높입니다. 아이들 지적 발달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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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 제작지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어른이 되고, 자취를 시작하면 가족과의 식사시간이 그리워집니다. 가족 밥상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고, 과일·채소 섭취율을 높입니다. 아이들 지적 발달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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