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전자랜드 8연승 막았다…공동 3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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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KCC가 거침없이 질주하던 전자랜드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KCC 전태풍에서 하승진을 거친 패스를 받아 로드가 시원한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립니다.

로드가 팀 최다인 23점을 몰아친 KCC는 7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선두 SK는 시즌 첫 2차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를 1점 차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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