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11시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의 한 도로에서 25살 홍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홍씨 등 2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1일)밤 11시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의 한 도로에서 25살 홍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홍씨 등 2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