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장가는 보내야지"…40년 세월을 공사장에 바친 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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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무너져 내린 담벼락에 묻힌 두 형제. 그 중 형 김 모 씨는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부족한 형편에도 가족들을 위해 40년이라는 세월동안 묵묵히 공사현장에서 일해온 김 씨. 하지만, 이제 가족들은 김 씨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 숨진 김 씨 가족 후원하기 :

https://goo.gl/Nqx8c2

기획 최재영, 김여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펀딩운영 이슬기, 한승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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