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종이에 적힌 편지…두 다리 잃은 청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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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지진으로 두 다리를 잃은 따이궈홍은 좌절하지 않고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노력 끝에 무족 평영 부분 일인자가 되었고 예쁜 아내도 만났습니다. 사랑에는 장애도, 주변의 걱정스러운 시선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이 부부. 그들이 말하는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기획 최재영, 서현빈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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