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플레이2' 행사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플레이2' 행사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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