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관계, 위대한 동맹으로의 발전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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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대해 "한·미관계가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부로서는 25년 만에 이뤄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과 지원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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