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영도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65) 씨가 달리는 싼타페(운전자 박모·40)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를 조사해 사고 책임과 과실 유무를 가릴 방침이다.
(연합뉴스)
7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영도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65) 씨가 달리는 싼타페(운전자 박모·40)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를 조사해 사고 책임과 과실 유무를 가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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