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와대 상납 의혹' 남재준 전 국정원장 8일 소환 박상진 기자 입력 2017.11.06 15:09 수정 2017.11.06 16:0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검찰이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오는 8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