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4일) 단풍의 색이 진하기로 이름난 내장산에는 많은 나들이객이 단풍 구경을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달 21부터는 '내장산 단풍 축제'도 열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색으로 물든 내장산 계곡의 울긋불긋한 단풍의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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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4일) 단풍의 색이 진하기로 이름난 내장산에는 많은 나들이객이 단풍 구경을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달 21부터는 '내장산 단풍 축제'도 열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색으로 물든 내장산 계곡의 울긋불긋한 단풍의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