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2시 9분 서울 관악산 생수천 약수터 인근에서 65살 김 모 씨가 산행을 하다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고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오른쪽 정강이와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는 "김 씨가 뇌출혈을 앓은 뒤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다"며 "응급처치를 한 뒤 김 씨를 교대로 업어서 산을 내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오늘(4일) 낮 12시 9분 서울 관악산 생수천 약수터 인근에서 65살 김 모 씨가 산행을 하다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고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오른쪽 정강이와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는 "김 씨가 뇌출혈을 앓은 뒤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다"며 "응급처치를 한 뒤 김 씨를 교대로 업어서 산을 내려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