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이병규, 코치로 친정팀 LG트윈스 복귀 이성훈 기자 입력 2017.11.03 02:07 수정 2017.11.03 02:07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LG의 옛 간판스타 이병규가 코치로 친정팀에 돌아옵니다. LG는 지난해 은퇴한 이병규를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보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군 타격코치가 유력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