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타고 날아와 '화르르'…유승민 선수위원의 점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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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첫날, 101번째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인천 송도에 마련된 임시 성화대에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이동 방법이 아주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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