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기업들이 해온 기부활동에서 '착한 주인공'은 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 착한 주인공을 소비자에게 넘긴 기부 방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착한소비공식'이라 불리는 기부방식. 국내외 사례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노스페이스 에디션
통상 기업들이 해온 기부활동에서 '착한 주인공'은 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 착한 주인공을 소비자에게 넘긴 기부 방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착한소비공식'이라 불리는 기부방식. 국내외 사례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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