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빈소, 숙연한 분위기 속 조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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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의 빈소가 서울 현대아산병원에서 차려졌다. 고인에 대한 애도 분위기 속에서 유가족들은 조문객을 맞기 시작했다.

장례식장 밖에는 유아인의 UAA 엔터테인먼트, 전도연·공유·공효진의 숲엔터테인먼트, 김윤석·김옥빈의 화이 브라더스, 김희선의 힌지 엔터테인먼트 등의 수십여개의 조화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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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관계자들은 창백한 얼굴로 취재진에게 브리핑 일정과 취재진의 포토월을 안내했다.

나무엑터스의 4시 40분경 고인의 죽음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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