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가 피해로 변할 때…韓 소방관들 '면책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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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석 소방위는 농장주의 요청에 긴급 출동을 했다가 사비로 1천만 원을 보상했습니다. 벌집을 제거하다가 돌풍으로 임야에 화재가 번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윤 소방위가 미국 뉴저지에서 근무했다면 이런 보상은 하지 않아도 됐을 겁니다. 미국에는 소방관에 대한 면책법이 마련돼 있습니다.

기획 최재영, 서현빈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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