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알베르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장난꾸러기 레오! 레오나르도가 태어나서 처음 한복을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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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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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얼굴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JTBC '비정상회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사진=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