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57살 김 모씨가 숨졌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혼자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불편했고 날씨가 추워 전기장판을 늘 켜놨다는 김씨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57살 김 모씨가 숨졌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혼자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불편했고 날씨가 추워 전기장판을 늘 켜놨다는 김씨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