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더 복잡해질 외교·안보 현안…지혜와 역량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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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위기 속에서 우리 주변의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까지 모두 자국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지도자들이 장기 집권의 틀을 속속 갖추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 복잡해질 외교 안보 현안을 풀어갈 지혜와 역량이 필요한 때입니다.

4강 대사들이 오늘(25일) 받은 신임장을 더욱 무겁게 느껴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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