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독 사건 사망원인 '녹농균', 감염 경로는? 최재영 기자 입력 2017.10.25 09:29 수정 2017.10.25 09:29 동영상 표시하기 이웃집 반려견에 물려 숨진 유명 음식점 대표의 사인은 패혈증이었습니다. SBS 취재결과 패혈증을 일으킨 세균은 '녹농균'으로 밝혀졌습니다. 녹농균의 감염 경로를 알아봤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