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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동물이 날 문다면…신경 쓰이는 '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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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옆집이 키우는 반려견에 물린 50대 여성이 패혈증에 걸려 숨졌습니다. 이후 네티즌들은 자신이 키우는 개는 안전한지, 또 패혈증 예방주사는 없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과연 우리가 키우는 개나 고양이에게 물려도 패혈증에 걸릴 수 있을까요?

기획 최재영, 박채운 /  그래픽 김민정 / 의학자문 전북대 수의과 이존화 교수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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