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반려견 "실례합니다"


동영상 표시하기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반려견 네모(NEMO)가 각료회의 중에 회의실 한 켠에서 오줌을 싸 장관들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프랑스 TV 채널 LCI가 이 해프닝을 18일(현지시간)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네모는 래브라도-그리폰 종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W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