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 한국 여자 대표팀, 멕시코 꺾고 4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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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우리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멕시코를 꺾고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에이스 장혜진 선수의 우승을 확정 지은 10점 샷으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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