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 한국 여자 대표팀, 멕시코 꺾고 4년 만에 정상 이성훈 기자 입력 2017.10.23 08:15 수정 2017.11.21 17:42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우리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멕시코를 꺾고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에이스 장혜진 선수의 우승을 확정 지은 10점 샷으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