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이민아 선수의 경기장 밖에서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민아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걸그룹 멤버 못지않아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특히 배우 고아라와 이연희를 닮은 듯한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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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인 이민아 선수는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미드필더로 뛰고 있습니다.
이민아 선수는 2009년 대한축구협회 여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도 활약 중입니다.
이민아 선수가 속한 여자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9시 30분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미국과의 평가전을 치렀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