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4시 20분쯤 평택-시흥 고속도로 시흥 방향 21km 지점에서 56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59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느라 일대 교통이 4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 20분쯤 평택-시흥 고속도로 시흥 방향 21km 지점에서 56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59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느라 일대 교통이 4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