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전향' 박승희, 1천m 선발전 3위…평창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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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뒤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박승희 선수가 1,000m 대표선발전을 통과해 평창행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박승희는 여자 1,000m에서 1분 18초 59로 3위에 올라 이상화·김현영과 함께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국내 관문을 통과한 박승희는 다음 달부터 월드컵에 출전해 32명에게 주어지는 평창행 티켓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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