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패션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패션지와 화장품 화보를 촬영한 김희선은 우아하고 기품있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니트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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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기본에 충실한다"면서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잠자리 들기 전 화장품을 얼굴과 목에 펴 바르며 나이트 케어에 공을 들인다"고 강조했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역대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