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0시께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안뜰교를 달리던 A(39) 씨의 싼타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뚫고 5m 아래 온천천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운전자 A 씨와 동승자 B(43)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영상 캡처)
17일 오후 10시께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안뜰교를 달리던 A(39) 씨의 싼타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뚫고 5m 아래 온천천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운전자 A 씨와 동승자 B(43)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