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에 이어 전주대와 우석대 등 전북의 4년제 사립대학들이 단계적으로 입학금 폐지에 동참합니다.
교육부와 사립대총장협의회는 실제 소요 비용을 제외한 입학금의 80%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입학금의 단계적 인하를 발표한 원광대에 이어 전주대와 우석대 등 전북의 주요 사립대들도 내년부터 신입생 입학금을 10만 원가량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광대에 이어 전주대와 우석대 등 전북의 4년제 사립대학들이 단계적으로 입학금 폐지에 동참합니다.
교육부와 사립대총장협의회는 실제 소요 비용을 제외한 입학금의 80%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입학금의 단계적 인하를 발표한 원광대에 이어 전주대와 우석대 등 전북의 주요 사립대들도 내년부터 신입생 입학금을 10만 원가량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