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저녁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 분기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8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저녁 6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 분기점 근처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8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