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화물차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장선이 기자 입력 2017.10.14 19:08 수정 2017.10.14 19:08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 한 도로에서 80살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